괜찮아, 충분해!!!

존리 대표의 강의를 듣고 ~

하늘꽃천사 2025. 4. 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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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이자율이다.

절대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선 안된다.

세상은 누구도 예측 할 수 없다.

누가 과연 세상의 예측 할 수 있단 말인가? 

단지 월급의 10% 여유자금으로 etf와 연금펀드를  사는 것이다.

어제 산 것이 최고 였고 오늘 사면 된다.

나는 그 기업을  사는 것이다. 

내 월급으로 부자 되는 것보다 기업이 돈을 버는 것이 더 빠르다.  

그래서 기업에 투자 하는 것이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해야 한다..

차트를 보고 내가 얽매여 있는 것은 투자가 아니다.  돈에 얽매여 있기 때문에.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일  시켜야 한다.

사장이 여유 부릴때 직원들이 일하는 것 처럼. 기업이 날 위해 일하도록 투자 하는 것이다.

나는 기업에 투자 하는 것이다.  

 

부자가 되어야 좋다

부자가 되면 얼마나 좋은데 교육이 다 망쳤다. 

남을 도울수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눈치 안보고 할수 있다 내가 부자가 되어야 남을 도울수 있는데 왜 부자가 되기를 꺼려 하는가

 

만약 내가 친구와 동업을 하면 매출이 오르고 내릴때마다 가서 당장 감내롸 뭐라할수 없다 

그 까페가 당연히 성장하고 클때까지 기다려 주고 그걸 바래서 동업 한거다.

내가 주식은 샀다는건 그 회사의 미래를 사는것이고 그 회사의 미래가 좋기  때문에 산 것이다.

빨리 부자가 되기 위해 주식 사는 타임을 기다리고 찾는 것은 도박과 같다.

 

자본주의를 누리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해야 한다.

내가 돈을 위해 일하는 사고 방식을 버려라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방식으로 세팅을 해야 한다.

그래서 젊어서 내가 1억을 벌기 전 까지는 무조건 인내해야한다. 

그러면 이 후에 얼마든지 누릴수 있다. 안그러면 평생 노후에 힘들때도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닦치게 된다. 

내가 돈을 위해 일을 하면 나는 쉴수가 없다.늙어서도 고생이다.

하지만 기업이 일하게 하여 나는 쉴수가 있는 것이고 그게 바로 투자 인 것이다.

우리는 기업에 투자 하는 것이다.

 

경제와 주식시장을 같이 보는 것은 나쁘다.

누구도 경제와 주식을 예측 할 수는 없다.

단지 이자율이 어떻게 될거라는 것은 예측 할 수 있다.

주식 투자시 그회사의 가치를 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투자 그래프 보고 그 기업을 고르는 것은 옳지 않다.

주식은 언제 파나? 

내가 잘 못 샀거나 세상이 변하여 좀더 좋은 경쟁자가 생겼거나 예를 들어 코닥 사진 필름의 시대는 갔고 디지털 시대가 와서 사진기는 한물 갔기  때문에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을 때 전환이 필요한 것이다. 나의 포트폴리오가 변하는 것이다. 

 

60.70대 은퇴를 하기 위해서는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세팅을 마쳐야한다. 

내월급이 올라가는 것보다 기업의 가치가 올라가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

투자는 위험한 것이 아니다. 은행에 원금 보장이 바보다

집의 유무가 중요하지 않다. 주식은 내가 기업을 소유하는 것이다. 

주식은 어제 사는게 최고였고 오늘 사면 된다. 

 

배운점 

주식은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

내가 기업을 사는 것이다.

투자의 관점을 바꾼 강의 였다.

나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으면서 자본주의를 누리지 못하고 있었다.

존리 대표의 말이 내가 당해 보니 이해가 된다.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악하고 바위같이 단단하고 고집이 쎈지...다시 한번 느낀다.

나는 기업에 투자 하는 것이고 돈이 날 위해 일하도록 세팅하는 작업을 하프타임에 시작 하게 된것이다.

많은 투자의 기회와 소식들을 다 놓친 것들이 이제야 보인다.

그래서 이제는 놓치지 않을 거에요.~

머니는 날 위해 창조 된것인데 자꾸 내가 돈의 노예가 되어가는 시스템에서 헉헉 대고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존리 대표님이 한국에 오신지 십년이 넘었다 하시는데 나도 그 분을 알게 된지 꽤 오래 되었건만 그냥 패쓰했다.

수없이 들어온 이야기들 

그땐 알지 못했다. 아는 만큼 들리고 받아 들이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세계를 다 누리지 못하고 갈 것인지 

다 누리고 갈 것인지...

내 깜량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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